Posted on 2025. 03. 12.
북서울종합사회복지관, 서울청년기지개센터와 업무협약
북서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명)은 지난 2월 27일 서울청년기지개센터(센터장 김주희)와「2025년 서울시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보조사업자(권역센터)」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다. 본 협약에는 북서울종합사회복지관을 포함한 12개의 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하였다.
본 협약은 ‘보조사업자’가 사업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서울청년기지개센터 보조사업기관으로서의 운영에 관한 협력 ▲고립·은둔 청년 홍보 발굴 및 지원체계 구축 ▲고립·은둔 청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고립·은둔 청년 실무자 네트워크 활성화 ▲지역 네트워크 구축 및 자원 연계를 내용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북서울종합사회복지관은 고립·은둔 청년의 의·식·주를 회복하여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나-타인-지역사회’의 점증적인 관계망 형성을 통해 인간관계에 대한 부담감을 완화하여 고립·은둔 청년의 사회진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북서울종합사회복지관은 2022년부터 ‘청년심(心)터 사업’을 통해 강북구 내 청년들에게 맞춤형 서비스와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고 2024년부터 서울청년기지개센터와 협약하여 ‘청년 UP’ 프로그램을 통해 강북구 내 고립·은둔 청년의 자기 이해 및 진로 탐색과 관계 형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였다.
협약식을 끝으로 최명 관장은 “고립·은둔 청년들이 일상과 사회관계망 회복을 통해 사회에 진입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도와 사회에 첫 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