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5. 03. 12.
삼선포교원, 개원 46주년 기념 동선동에 200만 원 기부
기부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다양한 복지 활동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동선동에 위치한 삼선포교원이 개원 46주년을 맞아 1일 개원 기념 법회에서 동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복지기금 20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1979년 개설된 삼선 포교원은 도심 속에 위치한 종교시설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쌀과 성금 등을 전달해왔다. 이날 기부된 복지기금은 협의체를 통해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지원과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개원 기념 법회에 참석한 손서영 동장은 "삼선 포교원의 꾸준하고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데 사용하겠다”고 하였다.
이에 삼선 포교원 주지 대원스님은 "개원 46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고독사 예방사업,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업, 1인가구 지원사업 등 다양한 동 복지 특화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에도 찾아가는 보건복지사업 등 새로운 복지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