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5. 03. 12.
강북구의회 박철우 의원 ‘자유발언’
“강북구 장애인을 위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확대해야”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강북구의회 박철우 의원(번1·2동, 수유2·3동)은 지난 4일, 제28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장애인을 위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필요성에 대해 발언했다.
먼저 박철우 의원은 생활 체육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의 변화와 체육활동 환경개선으로 국민생활체육 참여율은 60.7%에 달했으나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율은 35.2%로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며 장애인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특히, 장애인들에게 운동은 신체 기능의 퇴화를 방지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교류하고 소통할 기회를 확대하여 원만한 인간관계를 형성하여 사회생활이나 직업 생활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는 그 자체로 사회 통합의 중요한 가치이며, 사회적 유능감을 높이고 긍정적인 자아 개념을 형성하며 부정적인 심리 상태를 긍정적으로 바꾸어 활력 있는 삶을 영위하도록 돕는다는 것이다.
박철우 의원은 강북구에도 장애인종합복지관이 있고 동호인 클럽이 운영되고 있지만 생활체육 교실 프로그램은 게이트볼에 국한되어 있어 장애인 생활체육을 위한 집행부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강북구에서도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적극적으로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철우 의원은 “강북구 인구 대비 2.4%의 장애인들과 함께 구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장애인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하여 힘써달라”며 “장애의 경중에 상관없이 전 연령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확대를 요청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