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5. 03. 12.
강북구의회 최미경 의원 ‘자유발언’
“구민의 건강 관리 위해 구체적인 대책 마련해야”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강북구의회 최미경 의원(수유1동, 우이동, 인수동)은 지난 4일, 제28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강북구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 지역 보건의료계획에 관해 발언했다.
먼저 최미경 의원은 지역적 특성에 맞는 종합적인 지역 보건의료계획이 건강관리 측면에서 강북구 주민에게 필요한 부분을 가장 우선하여 고려하고 금연, 절주, 영양 관리, 자살 예방, 치매 관리 등 강북구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측면에서의 지원책을 담고 있지만 교육과 홍보의 측면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2차년도 추진성과의 자체 평가에서 인식 부족이 지적됐고, 3차년도 개선방안에서 홍보활동 강화가 중점적으로 작성됐지만 각 사업의 개선 방안에서도 안내문 배포, 홍보 활동 병행 등 홍보에 대한 사항이 작성되어 있지만 구체적인 전략이 부족해 보인다고 아쉬워했다.
특히, 절주나 금연 영양표시 활용률 등을 홍보함에 있어 건강관리를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한 세밀한 접근을 통해 인식과 행동의 변화를 이끌어내야 하는 전략적인 판단과 선택이 필요하다고 지적한 뒤 단순히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고 할 것이 아니라 홍보 활동시 어느 매체를 활용해야 더 효과적이고, 세대에 따라 성별에 따라 어떤 홍보 방식이 더 효율적인지, 또한 어떤 측면으로 그 내용을 담을 것인지에 대해 상세한 준비가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최미경 의원은 “건강관리 정책 홍보에 대한 연구 용역 등을 진행하여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구민의 의견과 현장의 목소리를 자세히 확인하여 효과적인 홍보 전략을 발굴해야 한다”며 “구민이 건강해야 지역에 활기가 돌고 그 활기만큼 강북구가 성장할 수 있기에 어느 구보다도 구민의 건강 관리에 힘을 쏟아야 할 때”라며 구체적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