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5. 03. 12.
김재섭 국회의원, “도봉구, 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 환영!
도봉구, 250억 원 규모 특별신용보증, 업체당 최대 2억 원 지원
김재섭 국회의원(국민의힘, 도봉갑)은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250억 원 규모의 저금리 특별 융자지원을 실시하는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 의원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지역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만큼, 이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지속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금융지원은 지난해 대비 50억 원 증액된 규모로, 도봉구가 서울시 및 금융기관과 협력해 마련한 것이다. 업체당 최대 2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도봉구는 1년간 1%, 서울시는 4년간 1.8%의 이자를 지원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이번 금융지원이 경영난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도봉구 차원의 지원뿐만 아니라, 국회에서도 추가적인 대책을 마련해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입법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융자지원은 2월 26일 도봉구와 국민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 간 협약 체결을 통해 본격적으로 시행됐다. 협약에 따라 도봉구와 금융기관은 서울신용보증재단에 총 20억 원을 공동 출연하고, 출연금의 12.5배에 해당하는 25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제공한다.
대출금리는 2025년 2월 1일 기준 최초 1년간 1.93%~2.13%로 적용되며, 서울시와 도봉구의 이자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최소화했다. 신청은 3월 4일부터 서울신용보증재단 도봉지점 및 지역 내 국민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지점에서 가능하며, 자금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김 의원은 “도봉구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성장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지원책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