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5. 03. 13.
강북구의회 곽인혜 의원
‘도서관 발전을 위한 사서들과 머리 맞대’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강북구의회 행정문화위원장인 곽인혜 의원은 지난달 28일 저녁 7시, 구의회 3층 의원회의실에서 공공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사서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관 사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서관 현황을 공유하고, 도서관의 발전 방안 등 지속가능함을 위한 소통의 장이었다. 참석자들은 도서관 운영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개선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었다.
주요 논의 내용을 살펴보면 ▲노후화된 시설들을 장래 계획을 세워 순차적으로 바꾸어 나가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야 ▲주민들에게 어린이집 견학, 수준 높은 독서·문화·교육 프로그램 등 도서관 문화행사 및 지역사회 제공 서비스가 더 많이 제공해야 ▲지역 주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도서관 활성화, 스마트도서관 확대 등 다양한 발전방안이 필요 등에 대해 논의했다.
곽인혜 의원은 “도서관은 지식 정보 제공을 넘어 지역 주민의 문화생활 향상과 평생학습을 지원하는 핵심적이고 중요한 공간이다”며 “앞으로 우리 구민을 생각하고 지속가능한 도서관 발전을 위한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