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5. 03. 20.
도봉구, 3월 17~31일 결핵예방주간 운영
결핵 예방 홍보활동 집중실시
구(區), 개인위생수칙 생활화 당부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제15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3월 17일부터 31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한다.
결핵예방주간은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결핵에 대한 인식개선과 더불어 결핵 검진을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구는 이번 결핵예방주간에 결핵 예방 홍보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결핵 예방은 우리 모두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일이다. 이번 결핵예방주간을 통해 주민들이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결핵은 많은 사람에게 잊힌 병으로 인식되지만, 국내 발병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발병률 2위, 사망률 5위를 차지하고 있다. 폐를 주로 공격하는 공기전염성 질병으로, 집단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
현재 보건소에서는 ▲무료 결핵 검진 ▲건강취약계층 방문결핵검진 ▲민간·공공 협력 결핵관리사업 등 결핵 검진부터 환자 관리, 치료 연계까지 체계적인 결핵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결핵 예방을 위해서는 30초 이상 손씻기, 기침할 때 옷소매로 가리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생활화해야 한다”며, “기침, 식은땀 등의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면 결핵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매년 1회 결핵 검진을 받으시길 권장한다”고 말했다.
관련문의: 도봉구 보건위생과 감염관리2팀 02-2091-4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