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5. 03. 20.
정릉3동, 국민대와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명예단체장 위촉
민·관·학 네트워크 활성화로 지속적인 마을 활동 진행 중
‘세대공감으로 그린(Green, Draw) 마을’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정릉3동이 국민대학교와 함께하는 ‘제9기 명예동장·명예주민자치회장·명예마을협의회장 위촉 행사를 지난 10일 정릉3동 주민센터에서 개최했다.
2017년 업무협약 체결(정릉3동 주민자치회-국민대-정릉3동)을 계기로 시작된 명예동장·명예주민자치회장·명예마을협의회장 제도는 민·관·학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정릉3동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도입됐다.
국민대학교 학생 중 마을자원조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반경서, 이형규, 박준혁 학생이 각각 명예동장, 명예주민자치회장, 명예마을협의회장으로 위촉됐다. 이들은 향후 6개월 동안 정릉3동 주민자치회 분과회의, 마을 축제 등 다양한 마을공동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9기 위촉식은 주민자치회 3월 정기회의 및 의제발굴 워크숍과 같이 진행해, 생활밀착형 의제발굴 논의부터 주민자치회 의결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공동체 활동에 대한 첫발을 의미있게 내딛는 뜻깊은 행사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정릉3동 주민자치회 권영석 회장은 ”마을의 발전을 위해서는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고민하고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 국민대학교와 정릉3동이 함께하는 명예단체장 위촉이 벌써 9기를 맞이하여, 국민대학교 학생들이 마을 공동체의 인원으로서 지역 사회의 활력소 역할을 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 학생들과 주민자치회가 함께 정릉3동의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릉3동 이기원 동장은 “정릉3동과 국민대학교는 우리 지역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협력 파트너”라며 “지리적으로도 가까운 이웃인 만큼, 이번 제9기 명예위촉식을 통해 더욱 돈독한 관계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국민대학교 학생들과 주민자치가 협력하여 마을의 다양한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릉3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청년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속 가능한 마을 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