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5. 03. 20.


정릉2동, 복지사각지대 ‘서로 돌봄, 함께 해봄, 봄봄 캠페인’ 행사

민·관 협업 복지사각지대 적극 발굴을 위한 매년 지속적 홍보캠페인 실시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정릉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선하, 민간위원장 김성자)가 지난 12일 민·관 협업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보호를 위해 ‘서로 돌봄, 함께 해봄, 봄봄 캠페인’을 벌였다.

‘서로 돌봄, 함께 해봄, 봄봄 캠페인’은 지난 2022년 9월 시작해 5년간 활발하게 지속되고 있는 사업이다. 갑작스러운 실직, 질병 등의 상황으로 어려움에 처해 생계가 곤란하거나 가족·사회적으로 고립된 이웃을 조기 발굴해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실시 중이다.

지난해 오토바이 배달일을 하는 주민이 교통사고를 당해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자 거주지 통장이 동주민센터에 신고해 맞춤형 복지서비스 상담 및 긴급 의료지원을 함으로써 지역내 복지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한 바 있다.

이날 캠페인 활동은 정릉종합사회복지관, 구석구석발굴단, 복지통장, 자원봉사자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정릉 교통광장 주변 상가와 인근 주택 밀집 지역 일대를 돌며 출입구 내부에 “성북구가 함께하겠습니다. 당신의 어려움을 알려주세요. 이웃의 위기를 전해주세요!”라는 안내문을 부착했다. 또한 지역내 상가(여관, 편의점, 식당 등)을 방문해 주변에 돌봄이 필요한 이웃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제보를 독려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김성자 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의 작은 관심과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기에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꾸준히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선하 정릉2동장은 “지속적인 봄봄캠페인 활동을 해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위기가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