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5. 03. 26.
도봉구 청년 1인가구 소셜다이닝 ‘청춘 포레스트’ 이달부터 운영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청년 1인가구를 위한 소셜다이닝 프로그램 ‘청춘 포레스트’를 이달부터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요리 활동과 건강‧소통 체험과정을 통해 청년 1인가구의 건강증진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구는 2023년 서울시 최초로 구비를 편성해 사업을 시작한 뒤 현재까지 구비만으로 본 프로그램을 진행해오고 있다. 서울시를 비롯해 타 자치구와 프로그램 참여 인원수와 구성을 달리해 주목받았다.
본 프로그램은 크게 1~3기로 나눠 운영된다. 기수당 6회씩 진행하며, 회당 10명 내외로 참여한다. 참여 대상은 도봉구 생활권 청년 1인가구다.
올해 프로그램은 더욱 알차게 구성됐다. 1기에서는 사업의 모티브가 된 영화 ‘리틀 포레스트’에서 나온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본다. 또 봄여름 제철 식재료를 직접 수확하고 음식을 만들어 먹는 농촌체험활동도 진행한다.
2기에서는 저염 저칼로리 핑거푸드 요리를 배워본다. 캠핑 활동도 실시한다. 3기에서는 디저트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한다. 수업에서는 뱅쇼, 미니케이크 등을 만들어 본다.
3월 19일 1기를 시작으로 6월 중 2기, 9월 중 3기가 운영된다.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해서는 도봉구가족센터(1인가구지원센터)에서 맡는다.
강진아 도봉구가족센터장은 “더 많은 청년 1인가구가 프로그램을 통해서 더욱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청춘포레스트를 통해 청년들이 요리를 만들어보고 서로가 소통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1인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관련한 지원에 더욱 힘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관련문의
- 도봉구 가족정책과 1인가구지원팀 (02-2091-2473)
- 도봉구1인가구지원센터 (02-995-6800, 내선번호 50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