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5. 04. 03.
도봉구 ‘희망의 나무 심기, 나무의 중요성 알려~’
“제80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성황리 개최”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제80회 식목일(4월 5일)을 맞아 지난 3월 28일 오전, 초안산근린공원(반딧불이 유아체험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매년 4월 5일로 제정된 식목일은 계절적으로 청명(淸明)을 전후로 하여 나무 심기 좋은 시기로, 이에 구는 식목일에 앞서 이날 초안산 근린공원내 반듯불이 유아숲(창동 667번지 일대)에서 산수유 등 키 큰 나무 200주, 조팝나무 등 키 작은 나무 2300주 총 2500주 규모의 나무를 심고 나무의 중요성을 전했다.
이밖에도 숲체험, 자연 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에게 나무의 중요성 등을 알리는 기회도 마련됐다.
또한 도봉구청 공원여가과에서 ‘등산시 화기·인화물질 소지 및 흡연금지’ 캠페인도 함께 펼쳐 최근 국내에서 일어난 대형산불에 대한 경각심도 함께 심어줘 눈길을 끌었다.
오언석 구청장은 “이번 행사에 참여해 나무를 심고 가꿔보며, 나무의 중요성을 되새겨 보길 바란다”며 “대형산불은 애지중지 가꿔온 산림을 잿더미로 만들고 최악의 인명피해를 발생시키고 있다. 재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만큼 각자가 주변을 잘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
도봉구의회 안병건 의장은 “나무심기 행사는 숲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을 조성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