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5. 04. 03.


도봉구의회, 3개의 의원 연구단체 활동 시작

왼쪽부터 ▲도봉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구축을 위한 연구회(대표의원 손혜영)

▲도봉구 개발제한구역 해제 및 고도제한 완화 연구회(대표의원 이성민)

▲도봉구 관내 초안산 문화유산 공원화 연구회(대표의원 이호석)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도봉구의회(의장 안병건)는 2025년 3개의 의원 연구단체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올해 승인된 3개의 연구단체는 손혜영 의원이 대표를 맡은 ‘도봉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구축을 위한 연구회’와 이성민 의원이 이끄는 ‘도봉구 개발제한구역 해제 및 고도제한 완화 연구회’, 그리고 이호석 의원이 대표로 있는 ‘도봉구 관내 초안산 문화유산 공원화 연구회’가 있다.

먼저 ▲도봉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구축을 위한 연구회(대표의원 손혜영)는 손혜영 의원을 대표로 간사 홍은정 의원, 이태용 의원, 이성민 의원, 강철웅 의원, 박상근 의원, 강혜란 의원, 황수빈 의원, 이호석 의원 등 총 9명의 의원이 참여한다.

이 연구회는 도봉구 복지 재정의 한계로 인한 돌봄 인프라 확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봉구의 상황과 타 지역의 통합 돌봄 사례를 분석하고, 도봉형 지역사회 통합 돌봄 정책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어 ▲도봉구 개발제한구역 해제 및 고도제한 완화 연구회(대표의원 이성민)는 도시개발과 환경보전 간 균형을 찾고, 주민 생활 인프라와 지역 경제를 발전시킬 실효성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되었으며, 대표인 이성민 의원과 간사 박상근 의원을 포함한 안병건 의원, 이태용 의원, 홍은정 의원, 이강주 의원, 강철웅 의원, 고금숙 의원, 정승구 의원, 손혜영 의원 등 총 10명의 의원이 함께한다.

끝으로 ▲도봉구 관내 초안산 문화유산 공원화 연구회(대표의원 이호석)는 도봉구의 문화·역사적 가치 발전을 위하여 초안산 문화유산 공원화 사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연구단체로, 이호석 의원이 대표를 맡고, 간사 황수빈 의원을 비롯한 안병건 의원, 강신만 의원, 이강주 의원, 정승구 의원, 강혜란 의원 등 총 7명이 참여한다.

한편, 도봉구의회는 2025년에도 3개의 의원연구단체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안병건 의장은 “연구단체의 활동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도봉구의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하며, 의원들의 열정적인 연구활동에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