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5. 04. 03.
김재섭 국회의원,“아이 돌봄이 곧 출산율 정책” 돌봄 지원 확대 강조
도봉구, 돌봄이 필요한 6~12세 대상 돌봄지원, 등교지원 서비스 제공
김재섭 국회의원(국민의힘, 도봉갑)은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아침돌봄 키움센터’를 운영하는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국회 차원에서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도봉구는 이달 초부터 우리동네키움센터 도봉구3호점(마들로 859-19)에서 ‘아침돌봄 키움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맞벌이 가정이 아침 출근과 아이 등교 준비가 겹치는 시간대(오전 7~9시)에 돌봄 공백을 겪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에서는 △아이들에게 간식 제공 및 숙제 지도 등의 ‘돌봄지원’ △돌봄교사와 함께 학교까지 동행하는 ‘등교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기 돌봄 이용자가 아니어도 6~12세 아동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재섭 의원은 “아침 돌봄은 맞벌이 가정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다. 이런 현실을 고려해 도봉구에서 아침돌봄 서비스를 도입한 것은 매우 환영할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돌봄 지원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도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사회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양육 부담을 줄이는 정책이 필수적”이라며, “이 같은 돌봄 서비스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관련 법안과 예산 확보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침돌봄 키움센터’ 신청은 우리동네키움센터 도봉구3호점(☎ 02-954-2801)에서 가능하다.
김 의원은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출산율을 높이는 핵심 대책”이라며, “앞으로도 도봉구와 협력해 실질적인 육아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