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5. 04. 03.
도봉구의회 박상근 의원, ‘서울시 최초 메이커 문화 활성화 조례안 발의’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도봉구의회 박상근 의원(쌍문1·3동, 창2·3동)이 대표 발의한 ‘서울시 도봉구 메이커 문화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3월 21일 제343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번 ‘서울시 도봉구 메이커 문화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은 도봉구의 메이커 문화 활성화를 위해 제정되었으며, 서울 25개 자치구 중 최초로 제정되었다. 제정안을 살펴보면 ▲도봉구청장이 메이커 문화 활성화를 위해 도봉 구민의 메이커 교육 시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장기적이고 체계적이 정책을 수립 이행할 수 있는 책무 사항을 규정 ▲메이커 문화 활성화를 위해‘메이커 스쿨 도봉’센터에 대한 시설 설치 및 운영 지원 ▲구민 우선 이용 및 메이커 활동의 지원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도봉구는 기존에 메이커스쿨 도봉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나, 이를 지원할 수 있는 명확한 근거 규정이 없어 운영과 활성화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이번 조례를 통해 기존에 문제들을 개선하고, 도봉 구민이 스스로 필요한 것을 만들고 배움을 실현할 수 있는 창의적 문화 및 교육 활동 기반을 조성하여 도봉구에 메이커 문화를 정착시키고 활성화할 전망이다.
박상근 의원은 “메이커 활동을 통해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그 결과물을 공유할 수 있는 메이커 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여 메이커 교육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메이커 교육의 접근 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지원과 운영을 통해 창의적 인재 양성에 이바지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할 것이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