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5. 08. 27.


창동종합사회복지관, ‘익명의 선행으로 말복 보양식 나눔 진행’

▲창동종합사회복지관은 익명의 개인 후원자 덕분에 지역 어르신 보양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창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영대)은 지난 8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말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 80명을 대상으로 보양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익명을 요청한 한 개인 후원자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가능했다.

익명의 후원자는 “어르신들 삼계탕이라도 드리세요. 곧 말복입니다”며 12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자의 메시지에는 “어르신들이 더운 여름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어요”라는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었으며, 복지관은 이를 바탕으로 보양식 나눔을 준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경로식당을 찾은 어르신 50명과 식사 배달을 받는 어르신 30명, 총 80명에게 영양 가득한 삼계탕과 시원한 수박이 제공되었다. 정성껏 준비된 한 끼는 어르신들에게 활력을 주었고, 많은 분들이 “더위가 한결 가시는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영대 관장은 “한 분의 후원자가 보여주신 정성이 큰 울림이 되어 많은 어르신들께 건강과 기쁨을 선물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이어 받아,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동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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