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5. 11. 12.


구민과 호흡하며 신뢰받는 언론으로 성장해 나가길

▲김영배 성북갑 국회의원

안녕하십니까. 성북(갑) 국회의원 김영배입니다.

시사프리신문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년 동안 시사프리신문은 성북·도봉·강북·노원 등 서울 동북권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지역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하고 구민의 알 권리를 지켜온 정론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공정하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지역 현안을 다루며, 때로는 어두운 곳을 비추는 등불이 되어 준 시사프리신문의 사명감과 열정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끌고, 구민과 함께 호흡하며 신뢰받는 언론으로 더욱 성장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리며, 시사프리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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