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리신문

구민 목소리 담아 더욱 신뢰받는 언론으로 성장하길

▲이승로 성북구청장

시사프리신문은 지난 19년간 지역 사회의 발전과 주민의 알 권리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며,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보도로 언론의 사명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지역 현안을 깊이 있게 다루고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 공동체의 소통창구로서 든든한 역할을 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성북구 또한 주민과 함께 ‘사람 중심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현장에서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시사프리신문이 공정하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지역의 희망과 변화를 밝히는 등불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리며,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시사프리신문의 지속적인 발전과 독자 여러분의 행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