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5. 11. 26.


도봉구의회 이태용 의원, ‘발로 뛰는 의정 활동’

“방학사계광장 공중화장실 주정차대 설치 앞장”

도봉구의회 이태용 의원(오른쪽 세번째)이 방학사계광장 공중화장실 주정차대 설치 현장을 살피고 있다.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도봉구의회 이태용 의원(부의장, 방학1·2동)은 지난 11월 17일 오전, 민원 해결에 앞장선 ‘방학사거리 공중화장실 앞 주정차대’ 설치 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사항 및 주민들을 만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날 현장에는 이태용 의원을 비롯해 이춘호 개인택시 도봉구조합 전 지부장, 정유영·성삼락·정기영·김종만 대의원, 이용선·박용만 조합원 등이 참석했으며, 그동안 이곳 공중화장실을 찾는 택시 기사 및 차량 이용자들이 주차 및 차량 이동 등의 불편 민원이 제기되어 있던 곳이다.

11월 완공을 목표로 두고 있는 방학사계광장 공중화장실 앞 전용 주정차대가 설치되면 방학사계광장 화장실을 찾는 택시 기사 및 차량 이용자들은 주정차 편의와 주변 교통 흐름이 원만하게 해결될 것으로 전망되며, 생활 편의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주정차대 설치는 이태용 도봉구의원이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이 의원은 지난해 8월 택시 기사들의 민원을 접수한 후 도봉경찰서에 설치 가능 여부를 문의하고, 가능하다는 회신을 받자 도봉구청 교통행정과에 설치 방안을 의뢰했다.

그러나 구청의 초기 대응이 늦어지면서 사업이 더디게 진행되자, 이 의원은 올해 3월부터 다시 구청과 적극적으로 확인하며 추진하면서 사업이 급진전했다.

이후 규제심의를 위한 검토가 진행돼 5월 도봉경찰서와 서울경찰청의 심의를 모두 통과했고, 9월부터 본격적으로 공사가 시작됐다. 공사가 진행 중인 주정차대는 공중화장실 바로 앞에 위치해, 택시 기사들이 도로 위에서 불편을 겪던 기존 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개인택시 도봉구조합 전 지부장 이춘호 씨와 대의원 정유영·성삼락·정기영·김종만 씨, 조합원 이용선·박용만 씨 등은 이번 설치를 환영하며 “화장실 사용이 어려워 강북구 솔샘공원처럼 도로에 정차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태용 의원은 “택시 기사들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꾸준히 추진해 온 사업이 결실을 보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현장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