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5. 11. 26.


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 ‘두 번의 김장 나눔’ 현장에서 이웃사랑 실천

중계본동 복지협의회–노원구새마을부녀회 김장 행사 연이어 참여

취약계층·홀몸어르신·다문화가정 등에 전달… “현장과 이웃 먼저 살피는 의회 될 것”

(시사프리신문=정진만 기자) 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이 겨울을 앞둔 지역사회 김장 나눔 현장을 잇달아 찾으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손 의장은 지난 19일 중계본동 주민복지협의회의 ‘2025년 희망나눔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에 이어, 21일에는 노원구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도 참석해 직접 김장을 함께했다.

먼저 지난 11월 19일 열린 중계본동 김장 나눔은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주민복지협의회·적십자·이웃사랑봉사단·통장단 등 지역 복지공동체 10여 명이 참여했다.

손 의장은 행사장을 찾아 봉사자들을 격려하며 직접 배추를 버무리고 포장을 도우며 힘을 보탰다. 이날 준비된 김치는 중계본동 내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어 21일에는 중계근린공원에서 열린 노원구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 참석했다.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등 160여 명의 봉사자가 모여 다문화가정과 함께 김장을 담갔으며, 완성된 김치는 홀몸 어르신,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계층 등에 배부된다.

손 의장은 주민들과 함께 김장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손영준 의장은 “김치 한 통이 겨울을 나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이웃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지역 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이 노원의 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노원구의회도 지역의 복지 현장을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제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두 차례의 김장 나눔 참여는 지역 공동체와의 연대 속에서 ‘현장 중심 의정’을 강조해 온 손 의장의 의정 철학을 다시 한 번 보여주는 행보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