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1. 07.


강북구, 병오년 첫 해맞이로 힘찬 출발

“구민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강북구, 병오년 첫 해맞이 모습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난 1월 1일, 북서울꿈의숲 청운답원에서 열린 ‘2026 병오년 강북 해맞이 행사’를 구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해 첫 일출을 함께 맞이하려는 구민들이 이른 아침부터 북서울꿈의숲을 찾았다. 참석자들은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한 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서로 새해 인사를 나누며 희망찬 출발을 다짐했다.

먼저 행사에서 소망 적기 프로그램으로 문을 열었다. 구민들은 새해 바람을 담은 소망지를 작성하며 한 해의 각오를 다졌다. 이어 캘리그래피 퍼포먼스와 개회 선언, 내빈 소개, 새해 인사말과 덕담, 새해 기원문 낭독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어 오전 7시 56분, 일출 시각에 맞춰 진행된 해맞이 카운트다운과 함께 참가자들은 힘차게 떠오르는 해를 감상했다. 이후 만세삼창과 기념촬영을 끝으로 행사는 마무리됐다.

특히, 구는 행사 전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경찰·소방·보건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현장에는 의료 인력과 구급차도 배치해 안전한 행사 운영에 힘썼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새해 첫날 구민들과 함께 일출을 맞이하며 희망을 나눈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난 일들을 정리하고 새롭게 출발하는 2026년이 구민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는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북구, 병오년 첫 해맞이 모습

강북구, 병오년 첫 해맞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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