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1. 07.


도봉구, ‘해맞이 풍경’ 주민과 함께 자연스런 산행~

‘일출과 덕담으로 맞은 병오년(丙午年)’

도봉구 도봉산 천축사 해맞이 행사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다. 2026년 첫날인 1월 1일, 500여 명의 도봉구민은 일출을 보기 위해 도봉산을 찾았다.

이번 해맞이 행사는 도심 속의 세계적인 명산인 도봉산에 위치한 천축사에서 찬란히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도봉구의 발전과 구민의 건강을 기원하고 밝은 희망과 꿈을 나누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이날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도봉산 천축사에서 한 해 소망을 기원하는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식전공연, 새해기원, 카운트다운, 만세삼창 등이 진행됐으며, 행사에 참석한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민들과 함께 새해 덕담을 나눴다.

특히, 오 구청장은 이날 도봉산 수변무대에서 출발해 해맞이 장소인 천축사로 약 1시간 가량 도봉산 입구에서 도봉서원, 도봉대피소, 천축사 코스를 따라 함께 걸으며 주민들이 서로 덕담을 나누는 등 자연스러운 산행이 이어졌다.

오언석 구청장은 “2026년 병오년, 가슴에 새 희망을 안겨줄 태양이 힘차게 떠올랐다. 힘찬 도약과 성공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기운처럼 멋진 한 해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봉구 도봉산 천축사 해맞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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