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1. 07.
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주민의 삶이 의정의 출발점, 지역에서 국민주권 실현”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번1·2동, 수유2·3동)은 지난 12월 23일, 서울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71차 시도대표회의에 참석해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이번 지방의정봉사상은 전국 시·군·자치구 의회 의원 가운데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한 기초의회 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지방의정 분야에서 최고 권위의 상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수상에는 강북구 최초 여성의장으로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에 힘써 온 김명희 의장의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김명희 의장은 노동 현장과 서민의 삶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과 의정활동에 반영하는 데 주력해 왔으며, 지역 현안을 생활 밀착형 의제로 끌어올리는 역할을 해왔다.
특히, 민생 현장 방문과 주민 간담회, 토론회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을 의정에 충실히 담아내고, 구의회가 지역사회 문제에 책임 있게 대응하는 협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힘써온 점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김명희 의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강북구 최초 여성의장으로서 지방자치의 발전이 곧 국가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신념으로 주민들과 함께해 왔다”며 “앞으로도 강북구의회가 주민의 안정적인 삶과 지역 발전을 뒷받침하고, 국민 주권이 지역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성실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지방의회 간 협력과 공동 현안 대응을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정기적인 시도대표회의를 통해 지방자치 발전 방향과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