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1. 07.
강북구의회 유인애 의원, ‘기초의회 부문 대상’ 수상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강북구의회 유인애 의원(번1·2동, 수유2·3동)이 지난 12월 19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에서 기초의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은 주민의 삶의 질과 만족도 조사와 병행해, 지방자치 활성화와 주민행복정책에 기여한 우수 광역·기초의원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지방자치의회의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장려하고, 정책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균형발전과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평가는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공익기구 모니터링코리아가 평가기관으로 참여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였으며, 심사는 ▲지방자치제도 활성화 노력 ▲주민 삶의 질 향상 기여도 ▲경쟁력 있는 지역발전 시책 ▲정치적 책임성과 신뢰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진행됐다.
이어 평가 과정에서는 조례 제·개정 실적,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출석률, 공약 이행률, 자유발언과 구정질문 등 공식 질의 실적뿐 아니라, 질의를 통해 실제 행정의 수용·시정·개선으로 이어졌는지 여부까지 면밀히 검토됐다. 이와 함께 주민 민원 및 현안 해결 과정에서의 처리율, 의정활동 전반에 담긴 신념과 가치에 대한 정성 평가도 함께 이뤄졌다.
유인애 의원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꾸준한 의정활동과 정책 제안,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한 생활 밀착형 의정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기초의회 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유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은 그동안 현장에서 함께해주신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조례와 예산, 정책 제안을 통해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의정활동에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방의회가 주민에게 신뢰받는 생활 정치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