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1. 07.


천준호 국회의원, ‘강북구형 통합돌봄체계 수립 간담회’ 개최

천준호 국회의원, ‘강북구형 통합돌봄체계 수립 간담회’ 개최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강북(갑) 천준호 국회의원은 지난 12월 23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강북구형 통합돌봄체계 수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3월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강북구에서 독자적이고 체계적인 통합돌봄체계가 수립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통합돌봄체계가 구축되면 노인·장애인·퇴원 환자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요양병원 등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사는 집과 지역에서 진료·요양 등 개인별 맞춤 돌봄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에 더해 결과적으로 전체적인 진료비 또는 입원비가 줄어들어 국가의 건강보험 재정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확인된다.

특히 강북구는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고, 장애인 및 일반 퇴원환자의 돌봄 수요도 높아 체계적이고 독자적인 자체 통합돌봄체계가 요구된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내 4개 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재가복지센터 등 분야별 복지시설 관계자들과, 방문진료 확장에 힘쓰고 있는 강북구의사회가 참석해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점과 대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 강북지사와 강북구청 및 시·구의원 등도 참여해 이날 논의한 내용이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간담회에서는 통합돌봄체계 관계기관들이 유기적·상시적으로 소통하면서 필요한 사항들을 깊게 논의할 수 있는 체계가 우선 마련되어야 한다는 점이 지적됐다.

이와 관련하여 복지관 관계자는 ‘현장에서 실제 복지 지원을 수행하는 복지관들의 목소리가 보다 실질적으로 반영되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한편, 강북구의사회에서는 ‘의원과 환자를 연결하고 관리하는 코디네이터 역할의 전담조직이 시급하고, 행정 간소화 등으로 의사들이 지속적으로 방문진료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천준호 국회의원은 “오늘 간담회를 시작으로 강북구가 통합돌봄체계 수립의 모범적 자치구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계기관들과 계속 노력하겠다”며 “구에서도 더 강한 의지로 조직 개편 등에 힘 쏟아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천준호 국회의원, ‘강북구형 통합돌봄체계 수립 간담회’ 개최

천준호 국회의원, ‘강북구형 통합돌봄체계 수립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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