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1. 08.
노원구의회 의원들, 잇단 의정 대상 수상
강금희 의원, 의정·행정대상 최우수상 & 차미중 의원,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시사프리신문=정진만 기자) 노원구의회 소속 의원들이 잇따라 의정 분야 주요 상을 수상하며, 주민 중심의 의정활동과 지역사회 기여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 강금희 의원, ‘의정·행정대상’ 최우수상 수상
강금희 노원구의회 행정재경위원장은 지난 12월 2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5 한국언론연대 제4회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노원구의회 의원으로 재직하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지속적인 지역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의정·행정대상은 한국언론연대가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매년 의정 및 행정 분야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고 있다.
강 위원장은 예산과 행정을 다루는 행정재경위원회를 이끌며, 구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환경, 주민자치, 지역 안전 등 생활 밀착 분야에서 조례 발의와 제도 개선을 추진하며, 행정과 의회의 역할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하는 데 힘써 왔다.
강 위원장은 “주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위해 고민해 온 시간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현장 중심의 봉사로 지역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차미중 의원,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 영예
차미중 노원구의회 의원은 대한민국시군구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현기)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지방의회 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차 의원은 제9대 노원구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구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취약계층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주민 밀착형 의정활동’을 지속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차 의원은 “구민 여러분의 격려와 성원 덕분에 뜻깊은 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곁에서 가장 가까이 호흡하며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정책으로 실현하는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노원구의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두 의원 개인의 성과를 넘어, 현장과 주민을 중심에 둔 노원구의회 의정활동 전반이 대외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