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1. 08.


장기간 표류하던 장위10구역 드디어 착공! 첫 삽 뜨다!

2025.12.31. 착공신고 최종 처리, 2030년 준공 예정

사랑제일교회 제외, 지하5층/지상35층 1,931세대 규모

장위10구역 사업 본격화로 장위뉴타운 일대 교통·문화 인프라 대폭 개선 전망

장위10구역 조감도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지난 12월 31일 성북구 장위10구역 재개발사업과 관련해, 착공신고가 최종 처리가 되었음을 알렸다.

장위10구역(시공사 대우건설)은 면적 약 91,362㎡, 총 1,931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며, 이 중 공공주택 341가구는 분양주택과 혼합 배치된다.

또한 약 5,900㎡ 규모의 문화공원, 도서관, 주민센터 등 공공기반시설과 핵심 도로인 돌곶이로의 확장 등이 계획되어 있어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교통, 문화 인프라에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장위10구역은 지난 2008년 정비구역으로 지정, 2017년에는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은 바 있다. 그러나 사업 대상지에 포함된 사랑제일교회와의 갈등으로 장기간 사업이 지연되었고 교회를 제외한 구역으로 정비구역을 조정하고 사업을 재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착공신고로 구역지정 이후 17년 만에 본격적으로 사업의 삽을 뜨며, 장위10구역 뿐 아니라 장위 뉴타운 전체 사업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성북구 관계자는 “신속한 절차 진행으로 성공적으로 정비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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