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1. 08.


성북구 호남향우회, 신년하례식 개최

2026년 재도약의 힘찬 출발 다짐 한 해 활동 성과 공유

성북구 호남향우회, 신년하례식 개최

(시사프리신문=김영국 기자) 성북구 호남향우회(회장 정형진)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 신년하례식은 2026년 1월 1일 오후 4시, 성북구 석관동 소재 홍돈에서 열렸으며, 회원과 내빈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는 최순모 전국호남향우회 회장, 박종명 서울시 호남향우회장,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박홍근 국회의원을 비롯해 각계 인사들이 함께하며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호남향우회 활동 보고, 내빈 소개, 신년사, 유공자 표창 및 장학금 전달, 기념촬영 등이 차례로 이어졌다. 특히 이날 신년하례식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사업 성과가 공유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호남향우회 정형진 회장은 “우리 성북구 호남향우회가 출범한 지 약 4년이 지났다. 여러분들의 적극적 동참이 오늘날 향우회로 발전하였다. 지난해에는 장학사업, 환경사업, 고향방문 등 다양한 행사를 잘 치루었다. 회원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어 “우리 향우회에서는 각 지역별 5명 이상의 회원이 확보되면 회장을 임명하도록 되어 있고, 회원 또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영입하고 임명하는 절차를 거치고 있다. 호남 향우회 발전을 위해 회원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인사말을 마무리했다.

이어 최순모 호남향우회장은 “성북구 호남향우회에 참석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성북구 호남향우회가 이렇게 발전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좋다. 많은 선물을 준비하지 못했지만 마음은 한가득 가지고 왔다. 지금까지 전국에 여러 갈래로 퍼져 있던 호남향우회가 이제 하나로 뭉쳐졌다. 많은 응원과 동참 부탁드린다”고 축하했다.

박홍근 의원은 축사를 통해 “여기 고향 분들을 보니 너무 반갑고 고향에 온 느낌이다. 저는 순천에서 효천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그동안 호남향우회가 여러 갈래로 나누어져 있었는데, 최순모 회장의 노력으로 단일화의 뜻을 이루었다. 또한 성북에서도 정형진 회장의 노력으로 향우회가 발전하고 있는 것 같아 진심으로 발전을 기원하고 건강하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성북구 호남향우회는 지난해 ▲5월 17일 정릉천 환경정비 활동 ▲9월 20일 고향 방문 및 역사기행으로 부안 채석장 방문 ▲나주시 태양광 사업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 동참 등 지역사회와 고향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성북구 호남향우회 회원은 “지난해 활동을 돌아보고 새해를 함께 맞이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2026년에도 지역사회와 고향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북구 호남향우회는 매년 신년하례식를 통해 회원 간 결속을 다지는 한편, 장학사업과 환경정비, 고향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성북구 호남향우회, 신년하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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