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1. 14.


도봉구, ‘2026 신년인사회’ 성료

“구정 비전, 운영 방향 공유” 구정 청사진 제시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2026 도봉구 신년인사회에서 신년사 발표를 하고 있다.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지난 1월 9일 오후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관계 기관장, 직능단체장, 구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 구정 홍보영상 시청, 구청장 신년사 발표,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날 신년사 발표를 통해 새해 구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2026년 중점 추진 사업에 대해서는 4가지 분야로 나눠 설명했다.

서울아레나, 창동민자역사, 동북권 신성장 거점사업, 화학부대 이전부지 개발 등 주요 사업들에 대한 추진 현황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보고했으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우이방학 경전철, 방학역사 개량사업, 동부간선도로 진·출입로 개선, SRT 노선 창동역 연장 등 미래 교통망과 관련한 계획과 추진 일정도 제시했다. 청년, 소상공인 대상의 지원 정책,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복지정책, 주민 체감형 안전 사업들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신년인사회에서 구민들과 함께 새해 힘찬 도약을 다짐하고자 한다”며 “올 한 해 붉은 말의 기운처럼 도봉의 미래 100년을 위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형 개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서울시를 포함한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며 “도봉의 미래 성장 기반을 차근차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봉구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오세훈 서울시장은 “씨드큐브 창동, 로봇인공지능과학관, 사진박물관 완공과 내년 상반기 K-팝 성지 ‘서울아레나’까지 완성되면 도봉구는 명실상부한 동북권의 허브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고도제한 등 원활한 주택공급을 위한 정비사업과 최근 착공한 우이신설 연장선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도봉구와 함께 ‘다시, 강북전성시대’를 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 마지막은 도봉구청 브레이킹팀이 무대에 올라 현란한 조명과 쿵쾅거리는 음악에 맞춰 춤을 선보이자 객석에서 ‘물개박수’와 함성이 터져 나왔고 ‘둠칫둠칫’ 몸을 움직이며 영상과 사진에 담느라 분주했다.

한편, 이번 도봉구신년회는 도봉구 공식 유튜브 채널 ‘도봉봉TV’에서 실시간 생중계됐다.

▲도봉구, ‘2026 신년인사회’ 성료

▲도봉구, ‘2026 신년인사회’의 안병건 도봉구의회 의장

▲도봉구, ‘2026 신년인사회’의 오세훈 서울시장

▲도봉구, ‘2026 신년인사회’의 김재섭 국회의원

▲도봉구, ‘2026 신년인사회’의 오기형 국회의원

▲오언석 도봉구청장(왼쪽)이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과 함께 구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구민들과 함께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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