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1. 14.
노원구의회, 병오년 시무식 열고 새해 의정 각오 다져
손영준 의장 “유연한 조직문화가 창의적 의정의 출발점”
(시사프리신문=정진만 기자) 노원구의회(의장 손영준)는 지난 1월 5일 시무식을 열고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시무식은 사무국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소통 강화를 위해 일상적인 업무 공간을 벗어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손영준 의장의 신년 인사를 시작으로 의회 운영 방향 공유, 문화 프로그램 관람 순으로 이어졌다.
손 의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의정활동을 성실히 뒷받침해 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새해에도 구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최근형 의회사무국장과 직원들 역시 2026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 있는 자세로 업무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손 의장은 “유연하고 협력적인 조직 문화는 구민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창의적 의정 활동의 토대”라며 “이번 시무식이 구성원 간 공감대를 높이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노원구의회는 오는 2월 제296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정례회 2회, 임시회 4회 등 올해 총 83일간의 의사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