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1. 15.
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 드림배송사업단,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자활 참여자들이 직접 모은 성금으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강북구(구청장 이순희) 수유1동은 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 드림배송사업단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지난 12월 31일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드림배송사업단 자활근로자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했다. 이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자활 참여자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서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는 그동안 지역 주민의 건강, 주거, 부채 등 복합적인 빈곤 문제 해결을 위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발굴하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자활사업은 갑작스러운 실직이나 투병 등으로 생계가 막막해진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에게 자립의 발판을 제공하며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기탁은 자활 참여자들이 ‘도움을 받는 대상’에서 ‘도움을 주는 주체’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작은 정성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참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수유1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소중한 마음을 전해준 드림배송사업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