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1. 16.


도봉구의회 강혜란 의원 ‘예결위 개근왕’

“사람들은 그를 ‘예산킹 의원’이라 부른다”

도봉구의회 강혜란 의원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도봉구의회 제9대 의원 가운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단 한 차례도 빠짐없이 계속 참여한 의원이 있다.

강혜란 의원은 제9대 도봉구의회 출범 이후 지금까지 모든 회계연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구 예산 편성과 결산 전 과정을 책임 있게 점검해 왔다. 이는 단순한 위원 경력을 넘어, 의정활동 전반에서 예산과 행정에 대한 지속적인 책임 의식을 보여주는 사례라는 평가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구민의 세금이 어디에, 어떻게 쓰였는지를 면밀히 검토하는 핵심 기구로, 매 회기마다 높은 전문성과 집중력이 요구된다. 또한 강혜란 의원은 매회 빠짐없이 위원회에 참여하며 불필요한 예산 지출은 지적하고, 꼭 필요한 사업에는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왔다.

강혜란 의원은 “예산은 숫자가 아니라 구민의 삶 그 자체”라며 “한 해만 관심을 갖고 끝낼 문제가 아니라, 처음 편성부터 집행, 결산까지 연속적으로 책임지는 의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단 한 번도 예결위를 빠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구민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그리고 도봉구에 꼭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예산의 시작과 끝을 지키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