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1. 16.


더불어민주당 성북(을)지역, 당원보고회 개최

김남근 국회의원, 오중균·정해숙 성북구의원, 지난 의정활동 성과 공유

더불어민주당 성북(을)지역, 당원보고회 개최

(시사프리신문=김영국 기자) 더불어민주당 성북을 지역위원회(위원장 김남근 국회의원)에서는 지난 1월 8일 오후 7시 지역사무실에서 당원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당원 및 지역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난 1년 간의 의정활동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김남근 국회의원은 모두 발언을 통해 “2025년은 국가적으로 매우 어려운 한 해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년간 혼란스러운 국가 운영의 기틀을 바로잡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밝혔다.

이어 “26년은 적토마의 기운처럼 지혜와 에너지를 모아 경제 회복과 민주주의 회복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시점이다. 새로운 시대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각오를 다져 달라”고 주민들과 당원들에게 당부했다.

김남근 의원은 국가적 차원의 주요 성과로 내란 종식을 위한 3대 특검법 통과와 내란 전담 재판부 설치 준비를 언급했다.

또한 경제 회복과 관련해 상품권 발행 정책을 소개하며 “현재의 경제성장률 1%는 과거의 5%에 해당하는 의미를 가진다”고 설명했다.

그는 “경제성장에 대한 중요한 지표는 주식시장이라고 강조하며 우리 주식지표가 4,400선을 넘어섰다”고 강조했다.

그 이유에 대해 시장이나 외국 투자자들에게 입법 활동으로 신뢰가 형성된 점과 미국과의 관세 협상이 무난히 진행된 점도 일조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여야 간 합의 통과 과정은 쉽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원으로 낸 성과는 “을지로위원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약자인 소상공인 보호에 집중해 왔다. 소상공인 보호법 발의와 함께 쿠팡 등 이커머스 시장에서 발생하는 불공정 행위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데 앞장섰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국비로 봉제협회 캠타운 시설 예산 5억 6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진각종 관련 예산, 장위2동 도서관 인테리어 공사비 5억 원 확보, 어린이공원 시설 확충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 확보 성과도 보고했다.

오중균 성북구의원은 보고를 통해 “구민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수 있는 의정활동을 중심에 두고 활동해 왔다”고 밝혔다.

특히 주민 생활과 직결된 예산 확보에 주력해 왔으며, 종암동 북바위 축제 지원, 패션·봉제 관련 예산 확보, 스마트 혁신 사업 추진 등 지역 경제와 문화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는 점을 강조했다.

정해숙 성북구의원은 “주민들의 민원을 직접 듣고, 이를 구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해 왔다”고 밝히면서, 주요 성과로는 길음동 주민들의 요청을 반영해 겨울철 안전을 위한 도로 열선 설치를 추진했으며, 동부아파트 인근 도로에 과속방지턱을 설치해 보행자 안전을 강화한 사례를 소개했다.

정 의원은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것이 의정활동의 가장 중요한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번 당원보고회는 성북을지역 더불어민주당 소속 서울시의원과 구의원들이 한 해 동안의 의정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 발전과 민생 회복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보고회를 통해 향후 정치 일정과 지역 현안에 대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성북(을)지역, 당원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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