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1. 22.
이태용 도봉구의회 부의장, ‘도봉구청장 예비후보 검증 서류 제출’
“그동안 쌓아온 16년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도전한다”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도봉구의회 이태용 부의장(방학1·2동, 남·67)은 지난 1월 19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에 더불어민주당 도봉구청장 예비후보로 입후보 검증을 위한 서류를 제출했다.
이날 이태용 부의장은 “그동안 쌓아온 성실함과 책임감, 16년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도봉구청장에 도전한다”며 “도봉구가 멈춤이 아닌 도약을 선택해야 할 중요한 때이다. 지난 16년 동안 주민 여러분의 사랑과 신뢰 속에서 도봉구의원 4선으로, 그 누구보다 설실하게 도봉의 현장을 지켜왔고 꼼꼼하게 챙겼다”고 밝혔다.
이어 “구민의 삶이 있는 곳이라면 골목이든, 시장이든, 어느 곳이든 언제나 주민곁에서 보고, 듣고, 함께 해결하려 노력해 왔다”며 “변화와 혁신으로 구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책임 있는 리더쉽이 필요한 시점이다”이라고 구청장 도전의 배경을 설명했다.
끝으로 이태용 부의장은 “행복 도봉·건강 도봉 그리고 더 활기찬 도봉을 목적으로 구민여러분의 삶이 조금이라도 더 좋아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행동으로 증명할 것을 약속드리겠다”고 호소했다.
특히, 주민 삶의 변화에 주민을 위한 조례 제·개정 힘써 왔으며, 평소 자전거를 타고 보행자 안전을 위한 노후 보도정비 및 횡단보도 설치 등 지역봉사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여 구민들과의 소통의 장을 만들어갔다.
한편, 이태용 부의장은 한성대학교 부동산대학원 부동산학과 석사를 졸업, 제6대 도봉구의원으로 입성하여 제7·8대를 역임하고, 현재 제9대 도봉구의회 후반기 부의장을 맡고 있다.
이태용 부의장은 “초심을 잃지 않고, 낮은 자세로 구민을 섬기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정치 철학을 바탕으로 도봉구 발전과 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항상 주민들의 목소리에 기울이며 민원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여 강조했다.
후보자 지원 및 지역변동은 추후 변동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