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1. 21.


도봉구시설관리공단, 서울시 자치구 공단 최초 ‘노·사 AI 공동 실천 선언’

지역경제 활성화 공로로 ‘서울특별시장 기관 표창’ 수상 영예

도봉구시설관리공단, 서울시 자치구 공단 최초 ‘노·사 AI 공동 실천 선언’

도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기수)은 지난 2025년 종무식을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주요 성과와 기관 운영 결과를 공유하며 혁신과 상생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번 종무식에서 공단은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과 지역 연계 행사 참여 등 지속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을 인정받아 서울특별시장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와 함께 도봉구청장은 공단 운영에 헌신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한 강사 및 구민 10명에게 구민감사장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특히 이날 공단은 서울시 자치구 공단 최초로 ‘노·사 공동 AI 실천 선언식’을 개최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번 선언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노·사 간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도입해 공공서비스를 혁신하고, 근로 환경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공동의 의지를 담고 있다.

노·사 양측은 이번 선언을 통해 ▲구민 중심의 공공성 확보 ▲인간 중심의 업무 원칙 준수 ▲AI 활용의 안전성·공정성·투명성 확보 등을 주요 실천 과제로 채택했다. 이를 통해 단순 반복 업무를 효율화하여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기술 도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문제에 철저히 대응할 방침이다.

김기수 이사장은 “이번 서울시장 표창은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준 임직원 모두의 노력과 구민들의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노·사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AI 기술을 현장에 안정적으로 도입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격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도봉구시설관리공단, 서울시 자치구 공단 최초 ‘노·사 AI 공동 실천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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