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1. 28.


강북구 번1동, 구립 어린왕자 어린이집·새마을문고 성금

구립 어린왕자 어린이집 원아 및 관계자들이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기부 후 정성욱 번1동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강북구(구청장 이순희) 번1동에 지난 1월 19일부터 20일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과 단체의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이웃돕기 성금 기부가 이어지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19일에는 겨울철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구립 어린왕자 어린이집(원장 최인정)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성금은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38만 3천 원으로,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최인정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배려와 공감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20일에는 번1동 새마을문고(회장 김기주)가 이웃사랑의 뜻을 담아 성금 32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새마을문고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결정된 것으로,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데 쓰일 계획이다.

김기주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성욱 번1동장은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 그리고 새마을문고 회원들이 함께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정성이 모여 어려운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동참한 구립 어린왕자어린이집 원아 및 학부모, 교직원분들, 새마을문고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번1동 새마을문고 회원들이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기부 후 정성욱 번1동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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