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1. 28.


청화어린이집·구립번2동어린이집, 따뜻한 겨울나기 동참

청화어린이집 전달식 사진

강북구(구청장 이순희) 번2동은 관내 어린이집들이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화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사들은 지난 1월 20일 번2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성금 79만 5천 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아이들이 지역사회와 이웃을 이해하고 나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원아들이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22일에는 번2동어린이집이 성금 100만원과 쌀 50kg을 번2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보다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어린이집 바자회 등을 통해 조성한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전달식에는 원아들과 교사들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청화어린이집과 구립번2동어린이집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나눔 활동은 아이들에게 나눔과 배려의 가치,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서안 번2동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준다”며 “작은 손으로 전해진 소중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정성껏 모아준 성금과 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민관이 함께 추진하는 대표적인 겨울철 나눔 캠페인으로, 모금된 성금과 물품은 관내 저소득 주민의 생계, 의료, 난방 지원 등에 활용되고 있다.

구립번2동어린이집 전달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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