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1. 29.
성북구의회,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한파 속 나눔 실천, 의회가 먼저 따뜻한 공동체 만들 것
(시사프리신문=김영국 기자) 성북구의회(의장 임태근)가 경기 침체와 한파로 위축된 기부 분위기 속에서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지난 1월 23일 금요일 성북구의회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인도주의 활동과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이번 특별회비 전달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의회가 먼저 솔선수범해 소외된 이웃을 돕고, 지역 사회에 온기를 전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임태근 의장을 비롯해 정기혁 부의장 등 성북구의회 의장단과 대한적십자사 성북지구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임태근 의장은 “이웃의 아픔을 내 가족의 일처럼 여기는 마음이야말로 우리가 지켜야 할 진정한 공동체 정신이다.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적십자의 숭고한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특별회비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적십자회비는 연중 모금되며, 모인 성금은 지진·수해·화재 등 각종 재난 구호 활동을 비롯해 위기가정 긴급 지원, 홀몸 어르신 및 소년소녀가장 지원, 공공의료·보건 사업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전액 사용된다.
성북구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과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