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2. 04.
창동종합사회복지관, ‘얼음정수기’ 지원
삼표그룹, 외로움·고립 예방을 위한 서울마음편의점 물품 지원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삼표그룹(상무 유용재)은 지난 1월 27일 서울마음편의점 도봉점(관장 최영대)에 방문하여 200만 원 상당의 얼음 정수기를 전달하여, 외로움 및 사회적 고립을 겪는 이웃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하게 마음편의점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서울마음편의점 도봉점은 서울시 ‘외로움 없는 서울’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 2025년 3월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외로움과 사회적고립, 은둔 등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서울시민을 위한 쉼과 재충전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일 평균 90명~100명의 외로움 및 사회적 고립을 겪는 서울시민이 공간을 이용하고 있어, 이번 후원이 보다 많은 외로움 및 사회적 고립 이웃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얼음정수기를 사용한 주민 김모씨(80대·여)는 “얼음도 나오고 따뜻한 물도 마음편의점 공간에서 먹을 수 있어 너무 좋다”며 임모씨(50대·남)는 “얼음정수기가 생겨서 공간이 더 편리하고 좋아졌다”고 답했다.
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단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통해 외로움 없는 일상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영대 창동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후원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주민들이 이곳을 더 편안하게 찾을 수 있도록 해주는 따뜻한 배려”라며 감사 인사를 전달했다.
한편, 서울마음편의점 도봉점은 앞으로도 외로움을 겪는 서울시민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하게, 재충전하고 갈 수 있는 쉼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공간을 지속적으로 정비 및 확장하고, 연령대에 적합한 다양한 마음 충전, 사회 교류 활동 프로그램 등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