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2. 06.


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 노원구에 마스크 60만 장 기부

누적 기부액 44억 원… 겨울 취약계층 지키는 따뜻한 동행

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 노원구에 마스크 60만 장 기부

(시사프리신문=정진만 기자) 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가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해 노원구에 대규모 나눔을 실천했다.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지난 27일 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대표 이승현)로부터 KF94 마스크 60만 장과 성금 2천만 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마스크는 약 5억 3천만 원 상당으로, 종합사회복지관과 장애인시설, 지역자활센터, 보훈단체, 경로당 등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

겨울철 독감과 호흡기 질환이 늘어나는 시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이라는 평가다.

보건용 마스크와 위생용품을 제조하는 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는 2020년 설립 이후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2년 9월부터 현재까지 노원구에 기부한 마스크만 약 650만 장에 달하며, 누적 기부액은 44억 4천여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기부와 함께 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는 향후 5년간 총 1억 원의 현금 기부를 약정하며 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 약정회원으로 가입했다.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이다.

이승현 대표는 “겨울철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게 일상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기업의 꾸준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탁된 물품과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 노원구에 마스크 60만 장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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