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2. 05.


강북즐거운산악회, ‘산을 넘어 지역으로’ 공동체 실천

‘봉사·나눔·축제로 이어지는 따뜻한 공동체 실천’

강북즐거운산악회, ‘산을 넘어 지역으로’ 공동체 실천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지역의 일상 속에서 조용하지만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강북즐거운산악회(회장 박준영)가 올겨울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강북즐거운산악회는 회원들과 함께 수유1동·인수동·우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따뜻한 겨울나기’ 후원금으로 각 100만 원씩, 총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겨울철 난방비와 생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으며,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준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강북즐거운산악회는 지역의 안전과 환경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이웃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수유1동 자율방범대에는 야간 순찰과 지역 치안 활동에 대한 응원의 뜻을 담아 라면을 기부했고, 우이동 소재 청원환경에는 환경미화 업무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을 위한 간식 나눔을 진행하며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을 위해 애쓰는 숨은 주역들을 직접 찾아 존중과 연대의 마음을 전한 것이다.

강북즐거운산악회는 이름처럼 산을 사랑하는 모임이지만, 그 활동의 무게중심은 오래전부터 ‘사람’과 ‘지역’에 맞춰져 있다. 산행을 통해 회원 간의 건강한 교류를 다지는 동시에, 산에서 내려와서는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일일호프 등 자체적인 기금 마련 행사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매년 지역사회 환원에 사용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회원들이 직접 준비하고 참여해 마련한 수익금은 각종 나눔 행사와 후원 활동에 사용되며, ‘즐거운 참여가 따뜻한 결과로 이어진다’는 산악회의 철학을 잘 보여주고 있다.

지난 추석 명절에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한가위 축제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명절이면 더욱 외로워지기 쉬운 어르신들을 초청해 주민노래자랑과 공연등 여가 프로그램을 통해 웃음과 정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행사는 단순한 행사 그 이상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는 명절의 온기를, 회원들에게는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 느끼게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한편, 강북즐거운산악회 고문으로 활동 중인 이상수구의원은 평소 지역 사랑과 주민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의정활동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산악회의 나눔 활동에도 꾸준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고 있다. 이상수의원은 지역 곳곳의 현장을 직접 챙기며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생활정치를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이상수 의원은 강북즐거운산악회의 봉사와 나눔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며 지역사회 연대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주민 한 사람, 한 공동체의 소중함을 강조해 온 그의 지역 사랑 철학은 강북즐거운산악회의 활동 방향과도 맞닿아 있으며, 이러한 시너지가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강북즐거운산악회는 앞으로도 산행을 통한 건강한 만남을 기반으로, 봉사·나눔·축제를 아우르는 지역 밀착형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계절과 시기를 가리지 않고 이웃의 곁을 지키며, 지역과 함께 웃고 울 수 있는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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