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2. 11.


이순희 강북구청장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방문’

“민생경제 살피며 상인 격려”

이순희 강북구청장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방문’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이순희 강북구청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민생 현장을 점검하고 상인들과 직접 소통에 나섰다.

먼저 이순희 구청장은 명절을 앞둔 지난 2월 5일 오후, 강북구 관내 전통시장인 장미원골목시장과 어진이골목시장을 각각 방문해 제수용품과 농수산물 가격 동향을 살피고,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어 6일과 10일·12일, 4일간 이순희 청장은 강북구 관내 전통시장을 일일이 찾는다.

이날 이 구청장은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구민들과 함께 장을 보며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특히 설 명절을 맞아 준비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데 집중했다.

장미원골목시장 상인들은 “구청장이 직접 시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들어주니 큰 힘이 된다”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주민 삶의 중심”이라며 “설 명절을 맞아 주민들이 부담 없이 장을 보고, 상인들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구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북구는 설 명절 기간 동안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홍보, 물가 안정 관리, 안전 점검 강화 등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방문’

이순희 강북구청장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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