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2. 11.
천준호 국회의원, ‘번동 5단지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강북(갑) 천준호 국회의원은 지난 1월 30일 번오마을종합사회복지관 3층 강당에서 번동 5단지 주민대표자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천준호 국회의원과 김명희 강북구의회 의장, 동대표 및 통장, 박현근 LH 서울지역본부장, 전승석 관리소장, 이병준 번오마을종합복지관장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노후 난방 시설물 조사 및 교체 ▲승강기 안전 진단 ▲보안등 및 CCTV 추가 설치 ▲사회복지관 증축 ▲낡은 운동기구 및 놀이터 바닥 교체 등 노후 안전 및 편의시설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이후 천 의원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현장 점검을 갖고 LH에 조속한 시설 개선을 주문했다.
천준호 국회의원은 “‘난방이 제대로 되지 않아 춥다’는 주민의 문자를 받고 간담회를 마련하게 됐다”며 “점검해보니, 번동 5단지 노후화로 인한 입주민들의 삶의 질 저하가 심각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천 의원은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안전 및 편의시설 개선 사항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번동 5단지는 1991년 3월 1,123호 규모로 준공, 올해로 입주한 지 35년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