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2. 11.


더불어민주당 강북(을) 한민수 국회의원 ‘두 번째 의정보고서’

언제나 든든한 내 편 “강북의 미래 책임질 것”

‘입법·국정감사·지역현안 성과’ 제시

더불어민주당 강북(을) 한민수 국회의원 ‘두 번째 의정보고서’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강북(을) 한민수 국회의원은 지난 2월 8일 오후 2시,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중강당에서 ‘두 번째 의정보고회’를 열고 “국민의 연대와 간절함이 대한민국의 헌정질서를 바로 세웠다. 이제는 민생 회복과 강북의 미래를 책임 있게 완성해 나가겠다”며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에 나섰다.

먼저 한민수 국회의원은 보고서를 통해 위헌적 불법 계엄이 선포됐던 2024년 12월 3일부터 제21대 대통령선거가 치러진 2025년 6월 3일까지의 6개월을 “온 국민이 뜬눈으로 밤을 지새운 시간”이라고 회고하며 “여의도와 광화문, 남태령, 헌법재판소 앞을 가득 메운 시민들의 응원봉 물결이 결국 헌정질서를 바로잡은 ‘빛의 혁명’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그리고 여당 국회의원으로서 국민이 주인인 나라, 다시 성장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코스피 5천 시대와 민생경제 도약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해킹·개인정보 유출 대응… “국민 불안 외면하지 않았다”

한민수 의원은 통신사와 대형 플랫폼에서 발생한 해킹 사고와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한 점을 주요 의정 성과로 제시했다.

SKT, KT, 쿠팡 등 잇따른 침해사고로 인한 2차 피해 우려, 유심 교체 지연, 늦장 대응 문제를 지적하며 위약금 면제와 피해 구제를 촉구했으며, 침해사고 신고 의무 위반 시 사업자 책임을 강화하는 보완 법안을 발의해 제도 개선을 이끌었다.

▲ 두 번째 국정감사, 후속 입법으로 실효성 확보

두 번째 국정감사에서는 소상공인을 위한 네이버 리뷰 악용 방지 대책, SNS 음란방송 모니터링 확대, 과학기술 출연연구기관 감사기구 전문성 강화, 연구시설·장비 공동활용 활성화 등 다양한 현안을 다뤘다.

특히 나로우주센터 인근 해상풍력 대응, 방사선 감시기 제도, SNS 마켓 소비자 보호 대책은 국정감사 이후 실제 법안 발의로 이어졌다.

▲ 방송3법 통과 등 핵심 입법 성과

입법 분야에서는 공영방송 독립성 강화를 위한 방송3법 통과를 비롯해, 마약·도박 등 중대 유해정보를 신속 차단하기 위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설치법 상임위 통과, AI데이터센터진흥법,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 등이 주요 성과로 소개됐다.

▲ 강북 현안, 예산으로 답하다

지역 현안과 관련해 한민수 의원은 미아역 7번 출구 엘리베이터 설치 사업이 서울시 투자심사를 통과해 본격 추진 중이며, 도봉세무서 복합개발 사업도 관계 부처 및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도선사 전통문화교육관 건립을 위한 국비 2억 원을 포함해 총 20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경로당 신축, 어린이공원 정비, 통학로 개선, 강북패션플랫폼 건립 등 생활밀착형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 “든든한 내 편, 강북 대변인으로 끝까지 함께”

끝으로 한민수 국회의원은 “7년 넘게 이어온 현장민원실을 2026년에도 지속 운영하며 주민 목소리를 직접 듣겠다”며 “강북의 미래를 책임지는 든든한 내 편, 강북 대변인으로서 말이 아닌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강북(을) 한민수 국회의원 ‘두 번째 의정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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