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2. 13.
노원 X-TOP, 익스트림스포츠 강습 운영
스케이트보드 입문부터 고급까지… 15일부터 수강 신청
(시사프리신문=정진만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3월부터 노해체육공원 내 노원 X-TOP에서 2026년도 익스트림 스포츠(스케이트보드) 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강습은 스케이트보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구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습은 계절 여건을 고려해 상반기(3~6월)와 하반기(9~10월)로 나뉘어 진행되며, 폭염이 예상되는 7~8월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프로그램은 ▲입문반 ▲초급반 ▲중급반 ▲고급반 등 4단계 수준별 과정으로 구성돼 개인 실력에 맞춘 맞춤형 지도가 이뤄진다. 공인지도사 자격을 갖춘 전문 강사가 강습을 맡고, 배상책임보험 가입과 안전교육을 병행해 안전성을 높였다.
수강료는 월 4회 기준 8만 원이며, 수강 신청은 ‘노원평생교육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3월 강습 신청은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접수한다.
한편 노원 X-TOP은 서울 동북권 최초의 X게임장으로, 각종 대회와 교류전을 통해 익스트림 스포츠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