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2. 20.


도봉구의회 손혜영 의원 ‘의정보고회’ 성료

주민의 질문을 성과로 바꾼 ‘일잘혜영’ 손혜영의 기록

“골목에서 시작된 변화, 도봉의 일상이 달라졌다”

도봉구의회 손혜영 의원 ‘의정보고회’ 성료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도봉구의회 손혜영 의원(쌍문2·4동, 방학3동)은 지난 2월 10일 오후 7시, 방학동에 위치하고 있는 도봉여성센터(방학로12길 28) 1층에서 ‘주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답을 찾아’ 의정활동을 기록한 ‘의정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오기형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봉구 더불어민주당 전·현직 시·구의원 등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잘혜영 손혜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손혜영 의원은 먼저 “여러분이 지어주신 별명처럼 열심히 일했다”며 “구석구석 꼼꼼하게 골목마다 따뜻하게 듣고, 적고, 끝까지 챙겼다. 손혜영의 정치는 주민 곁에 항상 있다”고 밝혔다.

손혜영 의원의 의정보고서에 따르면, 먼저 저장강박 의심 가구 문제를 단순 청소 행정이 아닌 복지·보건·민간이 함께하는 원스톱 대응체계로 개선해, 주거 환경 정비와 이웃의 일상 회복을 동시에 이끌어냈다.

또한, 비영리 시민단체 ‘계단뿌셔클럽’ 도봉지부장으로 활동하며 주민 참여형 접근성 조사를 주도, 동네 상점과 공공시설의 턱과 계단을 조사해 접근성 지도를 구축하는 등 보행약자 이동권을 지역 공동체의 과제로 공론화했다.

아이들을 위한 의정활동도 두드러진다. 도봉환경교육센터와 ‘숲속애’ 이전·축소 반대를 5분 자유발언으로 공론화해 지역 환경교육 거점을 지켜냈으며, 학교폭력 피해학생 지원 간담회와 학부모 간담회를 통해 피해학생 지원 체계 강화와 통학로 안전 확보라는 제도적 성과를 이끌었다.

특히, 손 의원은 ▲교육·보육 분야에서는 장난감 대여 배달·회수 서비스 ‘도토리딜리버리’ 도입을 제안해 양육 부담을 줄였고, 실효성 낮은 어린이집 영상도서관 사업 예산 2억 원을 절감해 현장 중심으로 재편했다. 방학3동·쌍문동 일대 초등학교 주변 옐로카펫 유지보수 등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에도 힘써왔다.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골목당사 운영을 통해 주민 민원을 현장에서 직접 수렴하고, 해등로 218 일대 거리가게 정비와 여성안심화장실 ‘DBDB맵’ 구축 등 생활 밀착형 정책을 추진했다.

▲경제·재정 분야에서는 쌍문2동 ‘노해랑길’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통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무분별한 축제·스마트쉘터 예산을 정비해 구민의 혈세를 지켰다.

손혜영 의원은 “의원실보다 골목과 계단 앞에서 더 많은 답을 찾았다”며 “주민의 작은 질문이 행정 속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지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도봉구의회 손혜영 의원 ‘의정보고회’ 성료

도봉구의회 손혜영 의원 ‘의정보고회’ 성료

도봉구의회 손혜영 의원 ‘의정보고회’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