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2. 20.
도봉구의회 안병건 의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표창 수상’
평화통일 기반 조성 공로 인정… “지역에서부터 평화와 통합의 가치 차근차근 쌓아갈 것”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도봉구의회 안병건 의장(창1·4·5동)은 지난 2월 10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표창 수여식에서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통일정책의 지역 정착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특히, 안병건 의장은 그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 도봉구협의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평화통일서예대전, 북한이탈주민 인식 개선 및 정착 지원 사업, 주민 참여형 통일 행사 등 협의회의 주요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왔다.
또한, 분기별 정기회의와 출범식 등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 빠짐없이 참석해 통일정책에 대한 지역 의견 수렴과 사업 점검에 적극 임해 왔으며, 특히 도봉구의회 의장으로서 지역 행사와 정책 간담회, 주민 소통 현장에서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강조하며 교육·문화·복지 인프라를 활용한 ‘생활 속 통일’ 실천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이를 통해 통일을 보다 친숙한 주제로 풀어내고, 지역 맞춤형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안병건 의장은 “통일은 거창한 담론이 아니라 지역과 일상 속에서 차분히 준비해 나가야 할 과제라고 생각해 왔다”며 “주민과 함께 평화·상생·통합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노력해 온 시간들을 의미 있게 봐주신 것 같아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안병건 의장은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 지원과 지역 공동체 통합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며, 현장과 정책을 잇는 가교 역할에 충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