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2. 20.
(사)한국청소년운동본부, 설 명절맞아 선물 전달 ‘소중한 나눔’
“가래떡, 소고기, 배, 모자, 음료, 된장 등 이웃에게 전달”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사)한국청소년운동본부(대표 정덕용)가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지난 2월 13일 관내 소년소녀가장 및 독거노인 등 이웃 70가정에 설 선물을 전달했다.
이날 정덕용 대표와 장경숙 회장을 비롯해 김시현 미아동장, 유태열 미아동 주민자치회장, 김하나 부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들은 가래떡, 소고기, 배, 모자, 음료, 된장 등을 정성껏 포장해 대상자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먼저 김시현 동장은 “미아동 주민을 위하여 책임감을 갖고 나눔에 앞장서며 이웃을 보살펴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유태열 주민자치회장과 김하나 부녀회장 등도 미아동 주민들과 화합하는 단체로 노력하며 미아동의 모든 행사를 위해 앞장서 일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장경숙 회장은 “(사)한국청소년운동본부는 30년째 나눔을 통하여 청소년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을 이해하고 어르신들을 돌보는 활동들이 (사)한국청소년운동본부가 발전하는 원동력이다.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덕용 대표는 “(사)한국청소년운동본부는 30년째 추운 겨울을 앞둔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나눔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주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온정을 베풀며 나누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한국청소년운동본부는 비행 청소년 선도, 소년소녀가장 돕기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각적인 봉사활동으로 보다 밝고 활기찬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설립된 봉사단체로 30년째 사랑의 나눔봉사를 실천해오고 있다.
특히, 매년 추석과 설 등 고유의 명절에는 명절 선물을 전달하고 김장철엔 김치를 담가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들에게 김장김치를 나누는 등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