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2. 20.


도봉구시설관리공단, ‘서울시장 표창’으로 증명된 전통시장 상생 행보

설 맞아 노·사 합동 장보기 행사 개최... 지역경제 활성화 앞장

도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기수)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과 상생 협력을 실천하기 위해 노·사 합동으로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10일 방학동도깨비시장을 시작으로 11일 신창시장과 창동골목시장에서 잇따라 진행됐다.

공단 노사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으며, 임직원들은 온누리상품권과 지역화폐를 활용해 명절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소비 촉진에 앞장섰다.

공단은 그동안 관내 전통시장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연 2회 정례 장보기 ▲할인 정보 공유 ▲지역사회 공헌 사업 협력 등 실질적인 상생 모델을 구축해왔다. 이러한 지속적인 지역 상생 노력을 인정받아 ‘2025년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여받는 결실을 보았다.

김기수 이사장은 “앞으로도 표창 수여에 걸맞은 책임감을 가지고 전통시장이 지역 경제의 중심축으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장과 공단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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