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2. 26.


꿈의숲종합사회복지관, ‘강북청정이웃지원센터’

성과공유회 및 사업설명회 성황리 마쳐

민·관 네트워크 협력으로 따뜻한 지역공동체 구축

꿈의숲종합사회복지관, ‘강북청정이웃지원센터’ 성과공유회 및 사업설명회 성황리 마쳐

꿈의숲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진옥)은 지난 2월 3일, 복지관 강당에서 강북구 저장강박 주민 지원을 위한 ‘강북청정이웃지원센터 성과공유회 및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7년 첫발을 뗀 후 올해로 10년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청정이웃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이번 행사에는, 강북구 내 13개 동 주민센터 주무관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본 행사는 ▲‘저장강박에 대한 이해와 접근’ 전문 교육(수원대학교 이은진 교수)을 시작으로 ▲최근 4년간(2022~2025년) 청정이웃 실적 보고(황진하 팀장) ▲2026년 청정이웃 사업설명(이인 과장) ▲강북구 적치가구 유형별 특성 및 사례연구(장은미 부장) ▲2026년 복지관 사업설명(권영성 과장) 순으로 진행되어 지역사회와 유관기관 간 소통의 폭을 넓혔다.

특히 핵심 순서인 성과 공유 세션에서는 지난 10년간 진행된 주거환경개선사업 중 대표적인 10가지 사례를 심도 있게 다뤘다. 이를 통해 적치가구 주민의 특성과 원인을 분석한 질적 사례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실무적인 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진옥 관장은 “접근조차 어려운 저장강박 주민을 돕는 일은 결코 쉽지 않지만, 10년 가까이 지속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주민과 주민센터 등 협력기관 덕분”이라며, “이번 성과공유회가 저장강박 주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더 나은 지원 체계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꿈의숲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나눔과 돌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꿈의숲종합사회복지관, ‘강북청정이웃지원센터’ 성과공유회 및 사업설명회 성황리 마쳐

꿈의숲종합사회복지관, ‘강북청정이웃지원센터’ 성과공유회 및 사업설명회 성황리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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