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3. 04.


초안산스포츠타운 축구장 인조잔디 교체 준공식 개최

안전성·편의성 높인 생활체육 공간 새 단장

초안산스포츠타운 축구장 인조잔디 교체 준공식 개최

(시사프리신문=정진만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지난 2월 28일 오전 10시 30분 초안산스포츠타운 축구장에서 ‘초안산스포츠타운 축구장 인조잔디 교체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승록 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노원구축구협회 관계자와 지역 축구동호회 회원 등 약 150명이 참석해 새롭게 단장한 축구장의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인조잔디 교체 공사는 노후화된 잔디로 인한 이용 불편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해 11월 공사를 시작해 올해 1월 15일 준공됐으며, 축구장 1면 6,630㎡ 규모의 인조잔디를 전면 교체했다.

이와 함께 배수판과 축구 골대, 조명등, 단상 지붕, 입구 데크를 새로 설치하고, 이용자 안전 확보를 위한 펜스 안전매트와 산불 예방을 위한 흡연부스도 신규로 마련했다.

준공식은 개회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감사패 수여, 인사말과 축사, 기념촬영, 안전기원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축구장 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서준오 서울시의원이 감사패를 받아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오승록 구청장은 “초안산스포츠타운 축구장은 지역 생활체육의 중심 공간”이라며 “이번 인조잔디 교체를 통해 구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구민의 여가활동과 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체육시설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초안산스포츠타운은 축구 동호회를 비롯해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시설로, 이번 준공을 계기로 이용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초안산스포츠타운 축구장 인조잔디 교체 준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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